6월의 행진 / 天使 김 경빈
6월의 첫날 힘찬 행진입니다. 어떤 6월을 원하시나요.
난 음악과 같은 힘찬 6월을 꿈꿉니다. 나에겐 흥겨운 음악같은 그대가 있기에
6월에 만나는 그 모든것은 다시 시작을 알리는 힘찬 생동입니다.
그대를 만나서 힘찬 행진을 알았고 그대를 알면서 삶은 함께 흥겨워하는 노래가락이였음을 배웠죠.
항상 그날 그 시간들을 잊지못합니다. 질주하는 끝없는 달림속에 울려펴지는 흥겹도록 감미로운 팝..
미친듯이 음악에 취하고 미친듯이 사랑에 취하고 그런속에 묻어가는 망각의 세월
잊을수 있나요. 이젠 지나간 시간속의 악몽
흥겨움이 강할수록 그 지난세월의 나쁜기억은 지워집니다.
6월엔 흥겨움을 타고 달려봐요. 그 기운의 흐름이 주는 느낌은 이 세상을 다 가진듯한 풍족함입니다.
이젠 우리 삶에 남은시간 한숨으로 품어내지말고 슬기로움으로 나오는 그 한숨을 삼키세요.
추억의 로라장song으로 6월의 힘찬 행진곡을 선물합니다.
그 기운을 타고 들어와 봐요. 삶은 흥겨움으로 가득차 버립니다.
이젠 지친 삶 흥겨운 음악을 타고 와요. 모든 힘겨움이 외로움이 사라져 버립니다.
6월의 첫날은 당신에게 그런 밝은 기운을 드립니다. 이 흥겨운 음악을 타고 즐거움으로 향해가는 길을 찾을수 있죠. 6월의 행진을 시작합니다. |
출처 : 커피향기속의40-50
글쓴이 : 담소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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