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애창음악

옛사랑 - 4월과 5월

백합7 2013. 11. 27. 17:42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 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 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거웠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나의애창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바람이 불면 - 김지연  (0) 2013.12.01
그사람 - 최병걸,정소녀  (0) 2013.11.29
찬 비 - 윤정하  (0) 2013.11.25
사랑해 - 라나에로스포  (0) 2013.11.23
길가에 앉아서 - 김세환  (0) 201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