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에요
나나나나 ~~~~~~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에요
'우리음악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약속(박현빈) - 딸을 위한 엄마의 결혼식 축가 (0) | 2019.01.23 |
---|---|
[스크랩] 나미 - 마지막 인사 (0) | 2016.07.16 |
사랑해요 - 고은희, 이정란 (0) | 2016.05.31 |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0) | 2016.05.06 |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이명훈) (0) | 201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