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렇게 정다웠건만
지금은 멀리서 손짓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였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 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예전에 그렇게 좋아했건만
지금은 헤어져 생각만
미워서도 싫어서도 아니였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나봐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한 게 죄라면
그건 당신 죄예요
지금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원플러스원(정종숙)노래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 걸었네 - 정종숙 (0) | 2018.01.13 |
---|---|
당신의 모든것을 - 원 플러스 원 (0) |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