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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