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것처럼
뛰어가지만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해
뛰어가지만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것처럼 걸어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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