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낙엽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 주셨네
2.
탕자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 이 몸
세상 유혹 쫓다가
세상 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감싸 주셨네
3.
잡초처럼 살아 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 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 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구원 하셨네
'신청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양강 처녀 --- 김태희 (15) | 2023.01.15 |
---|---|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20) | 2023.01.07 |
Dancing Queen - ABBA (18) | 2023.01.02 |
바램 -- 노사연 (6) | 2022.12.30 |
홍시 -- 나훈아 (10) | 202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