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sweet people/alain morisod(지난날 추억의 강가:River blue

백합7 2006. 4. 25. 20:39
♠ Sweet People // Alain Morisod(지난날 추억의 강가 :RIVER BLUE) ♠

Seule au long des jours
온 종일 홀로

Je pense encore a la riviere de nos amours,
나는 우리 사랑의 강가를 다시금 생각하네요.


Illusions perdues d"un impossible bonheur
이룰수 없는 행복에 대한 쓸데없는 환상들

Qui malgre le temps brule encore mon cœur
시간이 흐름에도 여전히 내 마음을 불사르네.


River Blue, riviere de mes souvenirs du temps passe
River blue 지난날 내 추억의 강가여.

River Blue, va lui dire que je l"aime
River blue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Et que malgre ma peine je l"attendrai
그리고 내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e
River blue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어느날, 그 사랑이

le long de River Blue
River blue 를 따라 다시 돌아 오기를...


Seule dans le silence je cherche encore
침묵 속에서 홀로 나는 그 추억의 실체를 여전히 찾고 있네

le souvenir de sa presence
하지만, 나의

Mais sur ce rivage ou tous mes reves s"en vont
모든 꿈들이 사라질 이 강가에

Il ne reste rien que cette chanson
이 노래 밖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e
River blue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어느날, 그 사랑이 리버 블루를 따라 다시 돌아 오기를...


Les annees qui passent ont tout emporte
지나간 시절을 모든 것은 실어 갔네

Mais je sais qu"un jour le vent va tourner
하지만, 나는 바람이 언젠가 방향을 바꾸리라는 것을 알아


River Blue, riviere de mes souvenirs du temps passe

River blue 지나간 내 추억의 강가여

River Blue, va lui dire que je l"aime
River blue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Et que malgre ma peine je l"attendrai
그리고 내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e

리버 블루~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앗음을 아는 너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어느날, 그 사랑이 River blue 를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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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피플은 국내에 "A wonderful day"(1982)라는 앨범이
나오면서 알려진 뮤지션이다.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은 LP(Tape)로 11개 CD로 7개 정도이다.
중복되는 앨범도 있고 히트곡 모음도 2번 발매되었다.
스위트피플의 리더는 대부분의 곡을 작곡한 Alain Morisod 이며,
현재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사무실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하고 있으며,
캐나다 등지에서 활발히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