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첫날은 돌문화공원중에 돌 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제주도에 돌이 많다는건 알지만 갈때마다 (3번) 느끼는건 정~~말 돌이 많았습니다. ㅎㅎ

 

 

 

 

또 많이 볼 수 있는것은 블벗님들이 다 아시듯이 돌하르방 입니다.

 

 

 

 

 

 

 

이곳은 항아리와 기와를 많이 전시 해 놓은 곳으로 우리 조상님들의 솜씨가 자랑스러웠습니다.

 

 

 

 

 

 

 

여기는 에코랜드 인데 숲속으로 기차여행 하는 곳입니다. 숲속에는 멋있는 나무와 호수가있고 이름모를 동물들도 살고있었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다나가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여기는 어딘지 기억이 잘 나지않습니다. 풍경이 멋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ㅎㅎㅎ

 

 

 

 

 

 

 

 

 

동백나무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동백꽃이 먼저 피어 떨어진 곳도 있었고, 지금 피어있는 곳도 있었고, 아직 피지않고 몽오리만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구실잣밤나무를 안으면서 소원을 빌면 된다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나무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블벗님들께서 잘 아시는 돌하르방, 어느 식당앞에 갔는데 넘 예쁘게 꾸며놓아 찍어 보았습니다.ㅎㅎ

 

 

 

 

여기는 헬로키티 박물관입니다. 일본에서 건너온 예쁜고양이 인형들...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올레길10코스중 일부인 송악산 올라가는 길 입니다. 산은 높지않고 올라가는 길도 험하지않았습니다.

 

 

 

 

 

 

관광하는 중에 만난 해녀분들, 방금 따온 싱싱한 소라들을 손질하고 계셨습니다. 

 

 

 

 

 

 

 

 

 

 

이곳은 주상절리 입니다.  화산의 화구에서 흘러나온 마그마가 급격히 식으며 부피가 수축되는 사이사이 틈이생겨 오랜시간 동안 자연의

풍화작용을 통하여 굵은 틈이 생기는데 그 굵은 틈을 절리라고 한답니다.

 

 

 

 

오는날 마지막으로 간곳은 아쿠아플라넷 입니다. 그곳에서 돌고래쇼도 보고, 엄청나게 큰 수족관에 물고기와,상어와, 바다거북도 보았습니다.

지금 이사진은 수족관에서 잠수부들이 청소를 하고 있는 중 입니다.

2박3일동안의 제주여행은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좀 아쉬운점은 유채꽃이 많이 피었는데, 단체여행이다 보니 여행일정에 빠져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단 차안에서 유채꽃 구경은 실컷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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