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에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 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눈물이) 강물처럼(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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