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병 없이 살려면 습관을 바꾸어야

 

 

◆병 없이 살려면 습관을 바꾸어야 건강 은 건강할 때 더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사람의 몸은 한번 어느 곳이 문제가 생기면 합병증이라나 그런 연유로 다른 곳에 문제가 또생기고 해서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때 갑자기 좋다는 약 찾아 먹고 해봐야 회복하기 어려운 병이 많이있다   요즈음 그래서 평상시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 먹는 것도 조심해서 나쁘다는 것은 덜먹고 애를 많이 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나는 의학에 대해서는 연구한 것도 없고 또 별로 관심을 가져 보지도 않고 그저 나쁘다는 것 먹지 않고 하지 않고 평범히 사는 사람이다   그러나 갑자기 어떤 병이 생길까 봐 평상시에 먹는 것 그리고 습관적으로 건강을 유지 할려고 애는 많이 쓰며 지난다.   이제 나이가 70이 넘고 보니 내가 해온 건강법이 괜챤은 것 같아서 그렇게 살기를 참 잘했다고 여긴다.   중국에 처음 가서 보니 그렇게 비만인 사람이 드물고 늙어도 머리가 그렇게 흰 사람이 보이지 않고 항상 뜨거운 물을 마시는데   그때마다 차 또는 잘 모르는 열매가 들어있어서 나름대로 연구해서 얻은 것도 있다.   자랑할 것도 아니고 또 누구에게 그래 보니 좋더라는 정도는 될가하여 써본다. 자기의 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 바꿀려고 노력해보면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이것은 나쁘다고 여겨 지면 고쳐야 한다. 담배가 해롭다고 하니 그것은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40대에 끊었다.   그러나 술은 그때 이런저런 일들 하느라고 끊지 못하였으나 그후 50이 좀 넘고는 그것도 과감하게 끊었다.   모임이나 부득이 한경우에 약간은 하기도 하지만 일주일이 멀다 하고 먹지는 않는다.   그리고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평상시에 먹는 것 행동 하는 것을 절제하고 근엄하게 습관적으로 하고있다.   늙어가니 눈이 함께 늙어서 주변에 보면 무슨 수술하는 사람도 있고 고생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눈은 참으로 중요하다   다른 것 모두가 중요하지만 내 경우에는 책을 많이 보고 컴도 젊을 때 보다 많이 들여다본다   그래서 눈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고심하다가 결명자와 오가피를 물 끓일 때 넣어서 끓여 마신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사과반쪽 커피한잔을 먹는다. 그 외에는 육식은 한 달에 한 두번 정도이지 거의 먹지 않고 채식 위주 그리고 과일은 철 따라 나오는 것 자주 먹는다.   물은 요즈음 보면 수돗물은 음용수로는 먹는 이는 드물고 대개들 펫트병에 들어있는 것을 사서 마시는데 우리집에는 수십 년째 수도 물을 끓여서 마신다   그것 끓일 때 결명자와 오가피 옥수수 볶은거 또는 보리등을 넣어서 끓여 마신다.   끓이느라고 번거롭고 상수도 물 불신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펫트병 물이 불신스럽다.   상수도 물은 국가가 보증하지만 펫트병 물은 국가가 가끔씩 겁사는 하겠지만 불신스럽다.   또 수도물속에 내 건강 취약한 부분에 도움 줄 것 넣어 만든 물이 더 믿을 수 있다고 여겨서 그렇게한다.   그리고 물을 모두들 냉장해서 찬물을 마시나 그것은 절대 해서는 않된다. 비만 그리고 뱃살의 원인이다. 고기 먹기 좋아하는 사람이 물조차 찬 것을 매일 먹으니 기름끼가 뱃살로 되는 것이다.   물은 절대로 상온에 두었다가 미적지근한 것 마시는 것을 습관으로 하여야한다.   그것 고칠려고 하면 처음에는 곤혹스럽지만 애써서 하다가 보면 오히려 냉장 물이 거북하게 느껴진다.   사람의 뱃속을 차게 해서는 안 된다 모든 병의 원인은 뱃속을 차게 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한두 시간 간단한 운동은 매일 하고 시간 나는 대로 한 시간 정도는 반드시 걷기도 병행하면 그러기를 몇 달이고 일년 이년을 하면 체형이 체질이 달라진다.   어떤 이는 좋게 할려고 영양제 먹고 좋다고 하는 음식 자주 먹고 하는데 그런 곳에 욕심 많게 애쓰지 말고 쉽게 돈 적게 들이고 꾸준히 하면 일년이 지난 후에는 다른 사람이 된다.   인내심이 있는 사람 체지방이 확 떨어지고 얼굴색이 정상으로 되고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항상 깨끗한 사람 머리가 퀭하게 맑은 사람이 깨끗한 사람이 되어진다.   이상과 같은 건강법은 나는 중국에 가서 배웠다.   중국사람들 일상을 잘 들여다 보니 그들은 물은 반드시 뜨거운 물을 마신다 더운 지방에 낮 기온이 36도 되는 지방에도 반드시 가는 곳마다 비치 되어있는 끓는 물 받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차 가지고 다니며 넣어서 후후 불어서 식혀가면서 마시고 결명자 구기자 오미자 또 무슨 약제와 물병을 가지고 다니며 그렇게 마신다.   나도 거기에서 그것을 배워서 그렇게 한지 수년이 되어 지금까지 내 건강법은 그렇게 하는것으로 지나고 있다.   또 모두들 많이 들어서 알겠지만 요즈음은 먹는 것은 거지같이 먹어라는 말이 있다. 머 곳곳에 유명하고 맛있는 음식점 있다고 거기 가서 먹을려고 하는데 그것은 내 생각으로는 바보스러운 행위가 아닌가 한다.   유명한집치고 싼집 없고 그런 음식 자주 먹으면 몸에도 좋을 것도 없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하루 하루 지나면서 보면 우리 가 먹는 것이 엄청 많다.   그것으로 충분하고 한끼 정도는 먹지 말아야 한다 많이 영양가 높은 것 자주 먹어서 걸리는 병은 잘 고쳐지지도 않는다.   무식한 사람이 건강을 위해 우직스럽게 하는 것 자랑이라고 장구하게 쓰고 나서 읽어보니 우습다.ㅎ     by/산고수장

 

 

 

 

 

 

 

출처 : 너에게 편지를

글쓴이 : 동산마술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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