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호수가에서
지나간 시절을 생각 합니다
무지개 뜨는 언덕을 보며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봅니다
이만큼 기쁘면 저만큼 슬프고
우리는 언제나 이렇게 만나
수없이 많은 꿈을 위하여
서로의 생각을 모아 봅니다
'박인희 노래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길 - 박인희 (2) | 2020.03.02 |
---|---|
떠날때는 말없이 - 박인희 (0) | 2017.12.26 |
끝이 없는 길 - 박인희 (0) | 2016.12.15 |
[스크랩] 그러면 됐지 /박인희 (0) | 2016.09.30 |
모닥불 - 박인희 (0) | 2015.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