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에 출연중이 보컬 그룹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당시는 무척 세련된 모습이였답니다
당시 S대학교 주변 막걸리집 벽에 낙서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낙서 문화는 변함이 없지요
우측 응원 단장이 지금의 방송인 임성훈씨 같네요
겨울인데도 미니스커트는 여전히 ......
아이나 어른들이나 길거리 간식용으로 무척 좋아들 했지요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지 말라는 말이있는데 번데기 주름은 평균 6~8개이며 7개가 가장 많습니다
당시는 초라하기 그지 없었으며 김밥이나 계란 장사들이 (잡상인)때돈을 번곳이라고 합니다
거적으로 벽을 만든 엉성한 이곳이 왠지 향수에 젖습니다
70년초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란게 생겼답니다
당시는 아르바이트 할려면 꼭 유니폼을 착용해야만 했답니다
뱀 장수
당시 외국으로 수출이 되었으며 외화 벌이에 많은 일조를 하였답니다
연인들에게 몇시간씩 대여 해주는 텐트도 있었답니다
지금같으면 불법으로 큰일나지요
당시 남여 누구나 정장 한벌쯤은 마춰입고 싶은게 꿈이었지요
악기라고는 통키타가 최고였지요. 통키타 하나쯤 옆구리 차고 다니며 열차안에서 버스안에서 대중이 모인 장소에서 퉁기면 인기 짱이였지요
용산 기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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