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이 조지를 기억하세요(1) -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
컬처클럽(Culture Club)은 여장남자로 80년대 유니섹스 혁명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던 보이 조지(Boy George)가 이끄는 4인조 뉴웨이브 밴드로 런던에서 결성됐습니다. 82년 ‘White Boy’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발표한 ‘Do You Really Want To Hurt Me’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 후‘Karma Chameleon’, ‘Miss Me Blind’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