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처럼 볼수록 아름답게 보이는
분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대는 나의 심장에
두근거리는 사랑으로 다가왔습니다
한폭의 그림처럼 우아한 당신
잔잔한 호수처럼 정숙한 당신
유성처럼 빛나는 눈동자는
너무나 매혹적입니다
그런 당신을 떠올릴 때마다
사랑이 느껴지고 행복해집니다
당신과의 사랑은
어느새 깊이 흐르고
밤하늘의 별들이 고요히 잠든 밤
우린 천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과 나누는 사랑처럼
환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며 행복한 순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 사랑은 시작하였습니다
당신이 전해주는 아름다운 글만 보아도
하루하루가 기쁨에 찼고
당신의 해맑은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리며
아름다운 행복 속에 놓여 있었습니다
당신을 보고싶어 그리워했던 나날들의 사랑의 애절함이
글과 음악으로 수놓은 세월
그동안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詩를 지어
당신께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살결에서 풍기는
고귀한 향내가
내 마음에 쌓였던 외로움을 감싸주는 시간입니다
나에게 사랑의 향기를 준 이는
오직 그대 뿐
그대 삶이
나의 삶이 되어버렸습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당신
화사하게 피어나세요
슬픔은 잊고
사랑의 이야기를 마음 것 전개해나가요
사랑스런 그대
눈물은 이제 멈추어요
그대 눈물 흘리면
내 마음 너무나 아프답니다
제 마음이 잔잔해 지도록
사랑의 빛을 비추어 주세요
흐르는 음악처럼
꿈속에서 사랑을 시작해요
지혜로운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높이며 정화시키고 걸러나가는 것이랍니다
사랑해요 언제나 당신만을
당신과의 사랑이 나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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