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겨울 연가 / 이 해인 body{CURSOR: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25/4_b_u_14YwO_DMxz_000_00_00000087_08 }출처 : 커피향기속의40-50글쓴이 : 담소정 원글보기메모 : 좋은시 와 좋은글 2013.01.31
[스크랩] 새해에 복福福 많이 받으세요 내일을 예약합니다/오광수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하늘과 같이 눈부시게 파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젊어져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정열이 살아나고 내일은 가슴이 건강해져서 진리를 위해 양심의 고동을 울릴 수 있고 내일은 마음을 활짝 열어 미움이 사라지고 더.. 좋은시 와 좋은글 2013.01.02
[스크랩]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인생이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가을은 생각할 수 있는 계절입니다. 낙엽을 바라보세요. 그것을 보면서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기 보다는 세상 앞에 겸손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름을 자랑해 보았든들 이제는 부는 바람에 저.. 좋은시 와 좋은글 2012.12.07
[스크랩] 여름을 즐기자.....(자) 여름의 폭염도 얼마 지나면 가을의 문턱으로 눈인사 하겠죠? 그때를 기약하며 우리 힘내여! 건강만 하시면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 좋은시 와 좋은글 2012.08.10
[스크랩]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 좋은시 와 좋은글 2012.06.08
[스크랩] 편지 ㅡ 내 삶에 따스한 위안을 주는 그대에게 당신은 일년에 몇 통의 편지를 보내는지요? 그리고 자신이 받아보는 편지는 몇 통쯤 되는지요? 그립고 보고 싶던 사람으로부터 어는 날 날아온 한 장의 편지로 인해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듯 어쩔 줄 몰라 하던 날은 없었는지요? '이 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한 그대'라고 쓰여.. 좋은시 와 좋은글 2012.05.26
[스크랩] 봄날에 쓰는 편지 ♡... 봄날에 쓰는 편지 옮긴 글...♡ 눈시울 붉어지는 그리움 때문에 바람은 묵은 가지를 흔들 것이다. 메마른 가슴으로 사랑을 얘기할 수 없어 하늘은 재잘재잘 봄비를 또 뿌릴 것이다. 그러면 뭔가 알겠다는 듯이 잠을 자던 느티나무가 몸을 몇 번 뒤척이다가 드디어 새 이파리를 밀어 .. 좋은시 와 좋은글 2012.03.27
[스크랩] 시월에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저 하늘이 기분 좋아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 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람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좋은시 와 좋은글 2011.10.10
[스크랩]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밤이란 빛이 사라졌음이 아닙니다 빛을 뒤로하고 등졌기 때문입니다 동굴이란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아닙니다 빛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빛이 약해 추운 것이 아닙니다 빛을 받는 시간이 적기 때문입니다 빛을 등지거나 빛이 막히거나 빛을 적게 받으면 .. 좋은시 와 좋은글 20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