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빼는 댄스,밸리 댄스 떨녀! 따라하면 뱃살이 쫘악~ 전체적으로 다 빼기 힘들다면 겹치는 뱃살만이라도 해결 좀 해다오~ '떨녀'의 '밸리 댄스'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요법으로 기가 막힌 몸매를 만들어보자. 내일내일 미루지 말고 당장 오늘부터 시작! 건강 2006.03.09
아줌마 군살 빼기 운동 주부들을 위해 전문 트레이너가 새롭게 만들었다! 아줌마 군살 탈피 운동 주부들이 가장 살을 빼고 싶어하는 부위는? 굵은 팔뚝, 튼튼한 허벅지, 늘어진 뱃살, 옆구리와 등, 옷 맵시를 살려주는 어깨선 총 5군데인 것으로 조사됐다. 알고는 있지만 몇 번 따라 하다가 지쳐버리는 지금까지의 동작들은 모.. 건강 2006.03.09
나이와 체형에 따른 운동법 내 몸에 맞는 운동은 따로 있다! 운동은 하면 할수록 효과적일까? 정답은 물론 ‘No’다. 자기 몸에 맞는 운동법을 찾지 못하면 힘은 힘대로 들면서 기대한 만큼의 효과도 거둘 수 없다. 육체노동을 많이 한 사람이 빨리 늙는 것처럼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노화를 촉진한다. 세포가 에너지를 생성하는 .. 건강 2006.03.09
싸지만,운동효과는 짱! 저렴한 운동기구 싸지만~ 운동효과는 짱! 저렴한 운동기구 싼 게 비지떡이라고? 천만에~ 가격은 싸지만 효과는 제 아무리 비싼 운동 기구 안 부러운 저렴한 운동 기구들이 인기다. 비싼 돈 주고 구입해 방한 켠만 차지하는 애물 단지 운동 기구 보다는 부담 없는 가격에 운동 효과는 높은 운동 기구가 더 사랑 받고 있는 .. 건강 2006.03.09
돈 안 들이고 살 빼기 나만의 운동 프로그램으로 두 달 만에 13kg 감량 임인자씨의 돈 안 들이고 살 빼기 노하우 1. 운동 매일 20분간의 스트레칭을 끝내고 나면 생수병 2개를 양손에 들고 1시간 이상 파워워킹으로 유산소 운동을 했다. 40분은 빠르게 걷고 10분은 뛰어주고 나머지 10분은 팔과 목, 어깨 관절들을 가볍게 스트레.. 건강 2006.03.09
살찌지 않는 식단 1. 김치와 잡곡밥이 메인 식사는 하루 세끼,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식사의 기본은 잡곡밥과 김치. 음식을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김치가 빠지면 밥을 먹은 것 같지 않아 밖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김치는 꼭 챙겨 먹는다. 2. 야채는 식단의 70% 이상 한 끼 식사 중 야채가 70%, 밥이 20%, 고기나 생선 .. 건강 2006.03.09
5가지 식습관으로 날씬해지기 5가지 식습관으로 날씬해지기 현대인들은 일에 치일 만큼 바쁜 생활을 하면서도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비싼 헬스클럽 회원권을 끊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강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식습관만 제대로 바꿔도 어느 정도의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몸이 건강해지는 식.. 건강 2006.03.09
[스크랩] 아름다운 중년 (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 미소가득 님 올리신 글) * 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어느 가슴 아픈 사연이라도 모두 내 사연이 되어버리고훈훈한 정이 오가는 감동 어린 현장엔 함께하는 착각을 한다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운다.중년은 새로운 꿈들을 꾸고 사는 나이이다나 자신의 소중했던 꿈들은 뿌연 안개처럼 사라져가고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식들에 대한 꿈들로 가득해진다.그래서 중년은 눈으로 꿈을 꾸고 가슴으로 잊어가며 산다 중년은 여.. 좋은시 와 좋은글 2006.03.08
[스크랩] 40대 이런 증상이라면 의심해보자 >> 40대, 이런 증상이라면 의심해보자! << 1. 이유 없이 살이 빠진다. = 특별한 이유 없이 두 달 동안 4Kg 이상 살이 빠졌거나 최근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이상이 줄었다면 당뇨병, 갑상선, 각종 암이 의심된다. 2. 운동할 때 가슴에 통증을 느낀다. = 숨이 차고 가슴에 통증이 느껴진다. 가슴이 답답.. 건강 2006.03.08
[스크랩] 오랜만에 보석함을 열어봅니다... 흘러갑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거센 물살에 떠밀려가다 문득 뒤돌아보니 밀려온 시간들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나이의 무게만큼 마음도 단단해지면 좋으련만 변명할 수 조차 없는 숫자가 억울해 철없게 상처받고 때론 흔들리기도 합니다... 올해는 유난스럽게 한살의 무게가 마음을 짓눌.. 팝송 2006.03.01